시카고지원 2024, 갑진년 1월. 눈이 오다
본문
따뜻했던 겨울이 계속되던 어느 날,
많은 눈이 도량을 덮었습니다.
차디 차고, 하얗디 하얀, 소복한 눈 속에 파 묻힌
도량의 모습을 소개합니다. 그리고,
반가웠던 스님의 마음도 함께 보여드립니다.
- 이전글2023년 시카고지원 수계법회 스케치 23.11.29
- 다음글새해맞이 촛불재 24.02.07
차디 차고, 하얗디 하얀, 소복한 눈 속에 파 묻힌
도량의 모습을 소개합니다. 그리고,
반가웠던 스님의 마음도 함께 보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