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직 생각의 차원에 따라서,어떤 사람은 금처럼 어떤 사람은 넝마처럼 그 과보를 받는다. 그리고 금은 금방에, 넝마는 넝마전에 모이듯이 차원따라 모여사는 것이 바로 인간의 삶의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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