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카고지원 2014 송년 번뇌다비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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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물처럼 흘러간 2014년
그러나 엉키고 고이며 흘러가지 못한 내 마음 속 온갖 번뇌..
백지 위에 쏟아내고 쏟아내어
불사터 복판에서 활활 태운다. 강물 따라 흘러가라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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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물처럼 흘러간 2014년
그러나 엉키고 고이며 흘러가지 못한 내 마음 속 온갖 번뇌..
백지 위에 쏟아내고 쏟아내어
불사터 복판에서 활활 태운다. 강물 따라 흘러가라고.